2006년 03월 27일
오늘 하루의 키워드.
1.공항 CGV
공항CGV와 목동CGV의 딱 중간지점에 살고 있는 나는, 지난 3년간 항상 목동 CGV만을 다녔다.
공항 쪽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가 왠지 멀다는 편견이 자리잡았기 때문.
하지만 <스윙걸즈>가 이 근처에서는 공항CGV에서 밖에 상영하지 않는 관계로(대체 왜!!?이거 재밌단 말이오!)난생 처음 공항CGV로 가게 되었다.
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터라 헤맬까봐 좀 일찍 나왔는데 우리집 현관에서 극장 무인발권기 까지 걸린 시각은 정확히 30분.
오...생각보다 가깝네. 오히려 목동보다 더 가까운 기분마저 들었다.(아무래도 아파트 후문과 정문의 차이인듯. 후문쪽으로 연결된 지하철역이 더 가깝다.거기에 비하면 정문은 오지게 멀게 느껴짐.)
무빙워크가 있으니 역에서 극장까지도 금방이고, 어떻게 보면 목동보다 더 깔끔한 느낌? 사람이 없어서 한산해서 그런가. 왠만해서는 예매 안해도 좋은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다. 10시 20분 다되어서도 발권번호가 겨우 60번이었으니. 서울쪽에서 가장 관객 점유율이 낮은 CGV란 말은 역시 사실인듯.
국제선 출국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널찍하니 (이런 곳만 보면 나는 왜 뛰어놀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히는걸까;;)이리저리 구경다니기도 괜찮을듯 하다. 그리고 반대편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이마트(아직도 여기가 제일 크려나?)도 있으니 심심하면 거기로 가도 되고.
앞으로 이곳을 더 자주 이용해 줘야지.(하지만 친구들과 볼때는 힘들듯.그애들한텐 꽤 머니까.오늘같이 혼자 관람하는 날만.)
2.재즈
역시 <스윙걸즈>의 영향.
몇년전에 세가프레도에서 아르바이트 했을때-지금은 파스쿠치로 바뀌었다.- 그 회사에서 보컬 재즈 컴필레이션 앨범을 프로모션 한 적이 있었다.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, 우수 고객들한테 줄 증정용으로 각 매장마다 들어왔었다.
그중 2장을 점장님들께-두달 일하는 사이 점장님이 중간에 로테이션됨-졸라서 각각 하나씩 받아냈었는데, 생각보다 좋은 곡들로 가득했다. 그전까진 보컬 재즈보다는 그냥 연주가 더 좋았었는데 그 편견을 깨준 앨범들.
그래서 나중에 나머지 두장도 다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다가 어느새 4년이나 흘러버림;;;
오늘 <스윙걸즈>를 보고 와서 생각난김에 찾아보니 아직도 팔고 있었다. 그래서 주문.으흐흐.
3.요가
이제 3주차가 지나가니까 사람들이 점점 줄어든다. 역시 부녀회 요가교실이 너무 싼 가격이라 그런가.
나로써는 처음처럼 너무 북적거려서 비좁은 것 보다 훨씬 좋긴 하지만.
저번주에 골반이 약간 틀어졌다는 진단을 받고 오늘 수정방볍을 배웠는데 꾸준히 해야할듯.에이휴~
공항CGV와 목동CGV의 딱 중간지점에 살고 있는 나는, 지난 3년간 항상 목동 CGV만을 다녔다.
공항 쪽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가 왠지 멀다는 편견이 자리잡았기 때문.
하지만 <스윙걸즈>가 이 근처에서는 공항CGV에서 밖에 상영하지 않는 관계로(대체 왜!!?이거 재밌단 말이오!)난생 처음 공항CGV로 가게 되었다.
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터라 헤맬까봐 좀 일찍 나왔는데 우리집 현관에서 극장 무인발권기 까지 걸린 시각은 정확히 30분.
오...생각보다 가깝네. 오히려 목동보다 더 가까운 기분마저 들었다.(아무래도 아파트 후문과 정문의 차이인듯. 후문쪽으로 연결된 지하철역이 더 가깝다.거기에 비하면 정문은 오지게 멀게 느껴짐.)
무빙워크가 있으니 역에서 극장까지도 금방이고, 어떻게 보면 목동보다 더 깔끔한 느낌? 사람이 없어서 한산해서 그런가. 왠만해서는 예매 안해도 좋은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다. 10시 20분 다되어서도 발권번호가 겨우 60번이었으니. 서울쪽에서 가장 관객 점유율이 낮은 CGV란 말은 역시 사실인듯.
국제선 출국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널찍하니 (이런 곳만 보면 나는 왜 뛰어놀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히는걸까;;)이리저리 구경다니기도 괜찮을듯 하다. 그리고 반대편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이마트(아직도 여기가 제일 크려나?)도 있으니 심심하면 거기로 가도 되고.
앞으로 이곳을 더 자주 이용해 줘야지.(하지만 친구들과 볼때는 힘들듯.그애들한텐 꽤 머니까.오늘같이 혼자 관람하는 날만.)
2.재즈
역시 <스윙걸즈>의 영향.
몇년전에 세가프레도에서 아르바이트 했을때-지금은 파스쿠치로 바뀌었다.- 그 회사에서 보컬 재즈 컴필레이션 앨범을 프로모션 한 적이 있었다.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, 우수 고객들한테 줄 증정용으로 각 매장마다 들어왔었다.
그중 2장을 점장님들께-두달 일하는 사이 점장님이 중간에 로테이션됨-졸라서 각각 하나씩 받아냈었는데, 생각보다 좋은 곡들로 가득했다. 그전까진 보컬 재즈보다는 그냥 연주가 더 좋았었는데 그 편견을 깨준 앨범들.
그래서 나중에 나머지 두장도 다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다가 어느새 4년이나 흘러버림;;;
오늘 <스윙걸즈>를 보고 와서 생각난김에 찾아보니 아직도 팔고 있었다. 그래서 주문.으흐흐.
3.요가
이제 3주차가 지나가니까 사람들이 점점 줄어든다. 역시 부녀회 요가교실이 너무 싼 가격이라 그런가.
나로써는 처음처럼 너무 북적거려서 비좁은 것 보다 훨씬 좋긴 하지만.
저번주에 골반이 약간 틀어졌다는 진단을 받고 오늘 수정방볍을 배웠는데 꾸준히 해야할듯.에이휴~
# by | 2006/03/27 21:45 | 소소한 일상 | 트랙백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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